서울반도체와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가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 백색을 발광하는 초소형 LED 광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백색 LED 제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형광체 소재를 배제하면서도 크기를 대폭 줄인 신기술로, 2026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1. 희토류 없는 10㎛급 백색 발광 기술 구현
발표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백색 LED 제작에는 이트륨 알루미늄 가넷(YAG) 등 희토류 기반 형광체가 필수 요소로 쓰였습니다. 이번에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가 공동 개발한 기술은 패키지가 필요 없는 독자 광반도체 기술인 'WICOP(와이캅) 3세대'로, 희토류 없이 10㎛(마이크로미터) 크기까지 백색 발광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2. 소재 절감과 원가 구조 및 공급 계획
서울반도체는 글로벌 전체 백색 LED 시장 규모를 패키지 기준 약 100억 달러로 추산하며, 이번 WICOP 3세대 기술로 해당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기술은 희토류뿐만 아니라 실리콘 수지, 플라스틱, 리드프레임 등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제조원가 또한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양산은 2026년 4분기에 시작하며 기존 주력 고객사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3. 초소형 광원 응용과 고객 협력 방향
회사 관계자는 WICOP 3세대를 통해 100㎛ 이하의 초소형 크기에서도 반영구적인 백색 광원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신기술을 활용한 완제품을 직접 제조·판매하지 않고, 핵심 부품 공급을 통해 고객사들과 응용 시장을 개척할 방침입니다.
4. 핵심 요약
- 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 희토류(YAG 등) 미사용 10㎛급 백색 LED 기술 개발
- 패키지 없는 'WICOP 3세대' 광반도체 기술 적용으로 제조원가 절반 수준 절감 발표
- 2026년 4분기 양산 시작 및 기존 주력 고객사 대상 우선 공급 예정
5. 자주 묻는 질문
Q1. WICOP 3세대 기술의 핵심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백색 LED 제조에 30년간 사용되던 이트륨 알루미늄 가넷(YAG) 등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도 10㎛ 크기까지 백색광을 낼 수 있도록 구현한 점입니다. 패키지가 필요 없는 독자 광반도체 구조를 적용해 제조원가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절감했습니다.
Q2. 제품 양산 및 출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반도체는 2026년 4분기부터 WICOP 3세대 양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동안 서울반도체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해온 기존 고객사를 중심으로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근거와 한계
- 본 기사는 머니투데이의 단일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제3의 독립적인 출처를 통한 추가 교차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양산 수율이나 세부 적용 고객사 목록 등은 추가 공개가 필요합니다.
- 확인 가능한 독립 출처가 한 곳으로 제한되어 있어, 이 글은 공개된 단일 출처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추가 독립 출처로 교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서울반도체, '희토류 필요없는' 초소형 백색 LED 최초 개발 – 머니투데이 — www.mt.co.kr